지명권
'키움·NC 최대 13명 지명 가능' KBO, 17일 신인 드래프트 개최
"한국 18살이 155km/h를 던져?"…일본, 박석민 아들 괴력에 놀랐다
'이런 행운이' 3년 연속 1순위 지명권 얻은 도로공사, '신인 최대어' 이지윤 품었다
'1위→8위' KIA 순위가 이렇게 달라지다니…이범호 감독도 한숨 "미흡한 부분 많아, 강도 높은 훈련해야" [광주 현장]
1.38→7.82→0.82→14.21→2.35…홀드 2위에 만족할 수 없는 조상우, 키워드는 '기복'
"韓 야구 대명사가 될 것" 각광 받았는데…김범석, 상무 아닌 현역 입대 의지 컸다→염경엽 감독 "최근 훈련 안 한 것으로 알아" [잠실 현장]
롯데 울린 결정적 한방, 김휘집은 자신을 칭찬한다…"많이 반성했고, 마음 잡았어" [창원 현장]
'WKBL 신인 최대어' 이가현, 전체 1순위로 '최윤아호' 신한은행 품에 안겼다…40명 중 14명 프로행
롯데 '3억팔' 데뷔전, 명장의 평가는 "가진 건 좋은데…구속이 안 올라온다" [부산 현장]
손아섭, '이글스의 오빠'로 돌아온 NC파크…팬들에게 90도 고개 숙여 인사했다 [창원 라이브]
"부담감이 거의 역대급이었는데..." 마음의 짐 덜어낸 손아섭 "완전히 적응한 것 같아" [대전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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