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권
[오피셜] KBO, 돈 안 쓰는 구단 제재한다…'샐러리캡 하한선' 도입→내년 개막일은 3월28일
'8순위에 최대어를 낚다니' 차명석 단장 "운이 굉장히 좋다" 대만족…LG 신인드래프트 어땠나
'조상우 영입→1·4R 지명권 양도' KIA, 불펜과 수비에 집중했다..."잠재력 마음껏 뽐내길" [광주 현장]
'전체 3순위 지명' 한화, 왜 외야수 오재원에게 손 내밀었나…"주루 잘하는 선수 부족해" [광주 현장]
신동건 품은 롯데, 김태형 감독도 반색…"순번 안 오는 줄, 투구폼 유연해 보여" [대구 현장]
키움 박준현은 예상했는데…'NC 신재인→한화 오재원' 1R 야수만 4명, 드래프트장이 술렁였다 (종합)
'이변 없었다' 북일고 박준현, 전체 1순위로 키움 입단…"1군에서 빨리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2026 신인드래프트]
티빙,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오늘(17일) 생중계…전체 1번은 누구?
LG서 데려온 '포스트 이정후', 성장통 원인은 심리적 요인?…"생각이 너무 많다"
2025 LCK PO 1·2라운드, KT·한화생명 파란 일으키며 월즈 직행
'5억팔' 슈퍼루키 맞대결 무산, 키움도 아쉽다?…"정우주 알았다면 맞출 걸 그랬네요" [대전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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