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수

'3번째 우승반지+첫 KS MVP' 김현수 "살짝 울었어…2번은 더 우승하고 싶다" [LG V4]

LG가 해냈다! 톨허스트 쾌투+김현수 2타점 'V4' 완성…한화는 안방서 준우승 고배 [KS5:스코어]

진짜 1초 만에 다 팔리나? KS 5차전도 여지 없이 매진!…PS 37경기 연속 완판+33만 관중 돌파 [KS5]

박해민 엉엉 울었는데…염경엽 감독 "이해해, 동점 상황 병살 쳤으니 미안했을 것"→"한화 위주 준비 적중" 3승1패 자평 [KS5]

문동주에 류현진까지 대기 중, LG 타선은 4차전과 동일…대전서 우승 축포 쏠까 [KS5]

'지면 끝' 한화, 류현진도 '불펜 대기' 자청…달감독 "나올 수 있는 투수 모두 준비" [KS5]

벼랑 끝 한화, 류현진도 등판 대기!…이원석 8번-RF 깜짝 선발 승부수도 띄웠다 [KS5]

롯데, 2년 연속 우승 도전…현도훈 호투+조세진 결승타→호주 꺾고 가을리그 결승 진출

'9회 2사 결승타' 김현수, 왜 17년 전 '최악의 기억' 떠올렸나…"그때보다는 내가 여유 있구나" [KS4]

"김서현 선수 살릴 상황 아니고 팀을 살려야" 박용택 위원 우려 현실로→교체 타이밍 세 번이나 놓쳤다 [KS4]

대전에서 끝낸다! '박동원 투런포'부터 '오스틴 KS 첫 안타'까지…LG, 9회 6득점 '대역전 드라마' 완성 [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