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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완판입니다' 삼성-KIA 4차전 1만8900석 매진…PS 45G 연속 만원 관중 [PO4]

기사입력 2026.10.30 20:18 / 기사수정 2026.10.30 20:18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3차전에 이어 4차전에서도 모든 입장권이 판매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 입장권 1만89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KBO리그는 2023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잠실)부터 이어진 포스트시즌 연속 경기 매진 기록을 45경기로 늘렸다. 플레이오프로 범위를 좁히면 2024년 LG와 삼성의 1차전(대구) 이후 13경기 연속 만원 관중이다.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17만명이다.




크리스 페덱을 선발로 내세운 원정팀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디아즈(1루수)~최형우(좌익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홈팀 KIA는 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김태군(포수)~박정우(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은 제임스 네일이다.

먼저 리드를 잡은 팀은 삼성이다. 2회초 김영웅과 강민호의 연속 안타 이후 1사 1, 2루 기회를 맞은 류지혁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2루주자 김영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경기 초반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KIA도 반격에 나섰다. 4회말 2사 1, 2루에서 한준수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편 삼성과 KIA는 6회초 현재 1-1로 맞서고 있다.



사진=광주,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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