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코치

'김진욱-김상수 2군행' 지시 서튼 감독 "두 사람 모두 지쳐있다"

138승 레전드 "공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감탄…'정식선수 전환' 롯데 박진, 1군 올랐다!

'모든 게 완벽' 롯데의 12점 차 대승…서튼 감독이 주목한 것은 '디테일'

배영수 코치 '나균안 향한 미소'[포토]

롯데의 역사가 된 구승민 "팀 성적이 좋아서 더 힘이 난다"

배영수 코치 '마운드 방문'[포토]

서튼이 원했던 '공격성' 회복 롯데 안경에이스, 공룡 타선 무너뜨렸다

"아섭이 형이라 꼭 이기고 싶었다"...차분한 나균안이 포효했던 이유

"전준우는 항의가 아닌 질문을 했다"...서튼이 밝힌 심판과 충돌 상황

'투수'에 대한 자신감 얻은 나균안 "4월은 내가 성장한 시간"

"롯데가 가을야구 못하면 의미 없다"...부활 전주곡 쓴 김상수의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