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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떨려, 존중 의미가 없다"…고준희, '킬빌런'으로 토크쇼 MC 데뷔

원로배우 故윤일봉, 오늘(10일) 발인…윤혜진·엄태웅 '애도'

'박현호♥' 은가은, 이젠 숨길 수 없는 D라인…출산 두 달 남았다 [★해시태그]

"일본군, 나치보다 더 악랄" 그 말 잊지 않을게요…오피셜 공식발표! "남편 와이스 휴스턴 가서 기쁘지만, 한화 떠나 슬퍼"

28기 정숙♥상철, 컨디션 난조에도 이미 신혼 분위기…"예비신부만 신경 써" [★해시태그]

황보라, 거침없는 19금 고백 "남편과 섹스리스…턱필러 맞았다가 부작용" [엑's 이슈]

공효진, 하정우 본성 거침없이 디스 "잘 삐져…나한테 소리 지르기도" (당분간공효진)

이 선수가 이순철·류현진을 소환하다니…'신인왕+GG' 안현민 "너무 영광입니다" [잠실 인터뷰]

성시경, '10년 매니저 배신' 충격 못 벗어나…"지금 로우 상태" 고백 [엑's 이슈]

윤다훈 "혼자 소주 38병, 양주 68잔...기억 잃어"(돌싱포맨)[종합]

"섣부른 화, 남한테 피해가 돼"…서현진, '갑질' 박나래 논란 속 의미심장 발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