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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 대박 났지만...추창민 감독 "제대로 안 봤다, 마음 편안" 시즌2 가능성은? [인터뷰 종합]
'건물주' 장성규 "어릴 적 집 넉넉지 않아, 패밀리 레스토랑 친구 덕에 처음 가봐" (하나부터)
'55세' 박명수, 30대 고민에 "40·50대도 마찬가지…앓는 소리 금지" (라디오쇼)
맹독사과 들고 귀환한 애플군단의 유혹? '독사과2' 벌써부터 들썩
천록담, 돈 많이 벌더니 비싼 한정식집서 효도 "마음껏 시켜라" (내 멋대로)
손연재, 꺾이지 않는 '돈자랑'…'밉상 굳히기' 작정했나 [엑's 이슈]
"사랑해" 말 안 하는 미국인 남친…이수근 "잠자리 상대가 필요한 것" 돌직구 조언 (물어보살)
'사업 실패→80억 빚' 신동엽 "보증 잘못 서, 방송 끝나면 전화 300통 와" (짠한형)
신동엽, 보증 잘못 섰다가 80억 빚더미…"전화 300통씩 받기도”
"슈 편안해질 때까지"…바다, '불화설 일축' S.E.S 재결합 가능성 [엑's 이슈]
서장훈, 바람 50번 피운 뻔뻔男에 "개X 같은 소리" 역대급 분노 (물어보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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