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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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와 열애설' 윤채경, "뒤통수 제대로 맞아"…의미심장한 '배신' 고백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18 07:37

사진 = 윤채경 인스타그램
사진 = 윤채경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이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17일 윤채경은 개인 채널에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고 배신당해서 아직도 못 헤어나오고 있어요.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인정해야죠 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윤채경은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는 소통 시간을 가졌고, 한 누리꾼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라며 근황을 궁금해했다.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


안타까운 소식을 직접 전한 윤채경은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 다 거짓말이고 미안하다는 말조차 안 하는 그 인성에 놀라울 뿐이지만, 언젠간 본인한테 다 돌아가겠죠! 더 행복해지자 우리는"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또 다른 팔로워는 "앞으로는 더 행복하고 좋은 일만 생길 거예요. 나쁜놈 때문에 슬퍼하기엔 예쁜 언니의 일분일초가 아까워요"라고 위로를 전했다.

이에 윤채경은 "이제라도 알게 돼서 럭키비키야"라고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사진 = 윤채경 계정
사진 = 윤채경 계정


앞서 지난해 11월 윤채경은 돌싱인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와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윤채경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으며, 이용대 측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윤채경은 2017년 1월 APRIL(에이프릴)의 멤버로 합류했으나 2022년 그룹이 해체하면서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사진 = 윤채경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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