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일

'마의 7년' 넘긴 NCT 127, '군백기' 문턱 앞…활동 2막 어떨까 [NCT 발자취 따라①]

"6일 안 했으면 큰일날뻔"…NCT 127 밝힌 체조경기장 의미 [엑:스레이]

"VCR도 사치" NCT 127, '남성중창단' 자신감…7년 욕망 방출 (엑's 현장)[종합]

이런 광경은 처음…NCT 127, 공연 도중 '샤인머스캣 먹방' 이유 [엑's 현장]

'오토바이 사고' NCT 태일, 11월 콘서트 결국 불참 "아직 치료와 안정 필요" [공식입장]

NCT 127 도영, SNS 중독 의혹 해명…"수치스러워" (문명특급)

NCT127 태용 'CG로 구현한 듯 무결점 비주얼'[엑's HD화보]

NCT127 재현 '눈빛이 완성한 미남의 정석'[엑's HD화보]

"많이 혼났다"…NCT 127, '태일 빈자리' 있지만 '맞춤형 슈트'처럼 (엑's 현장)[종합]

'7주년' NCT 127 "유혹 많았지만…서로 믿고 가는 중" (엑's 현장)[종합]

이지리스닝? '가장 NCT 127다운' 곡으로 빡세게 '팩트체크' (엑's 현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