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4차전
'2002 월드컵급 응원 열기 재현?' 한화 19년 만의 KS 진출→대전시 한화생명볼파크 응원전 무료 개최
"임찬규? 이번엔 안 당하겠다…친정 LG와 KS 재밌을 것" 캡틴 선전포고→슈퍼 루키는 오스틴 경계 [잠실 현장]
"저희가 유리한 상황" 5차전 혈투에 폰-와도 없다…힘 뺀 한화 상대하는 염 감독, '그래도 야구는 어떻게 될지 몰라' [잠실 현장]
'대반전' 한화 KS 1선발 류현진 아닌 문동주였다!…"날짜상 맞다고 생각, 마무리는 김서현" [잠실 현장]
2169경기 만에 KS 간다!…PO 5차전서만 3번이나 좌절, 이번에도 손아섭은 "나 때문인가" 했는데 [PO5 인터뷰]
류현진 "19년 전에는 아쉽게 졌지만, 이번에는 꼭…" 다시 밟는 KS 무대, 괴물의 '우승 열망' 누구보다 뜨겁다 [PO5 인터뷰]
'디아즈·이재현 홈런'에 좌절했던 이로운, 아쉬움 털어냈다…"발전 위해 노력해야죠" [인천 인터뷰]
김영웅 두렵지 않았던 폰세, 위기 때 승부 원했다?…"아쉬웠지만 감독님 결정 존중" [PO5]
PS 진행 중인데 인천에 2만 관중 모였다…볼거리 풍성했던 '섬곤전', 팬·선수 모두 진심이었다 [인천 현장]
17년 차에 첫 KS, 그런데 하필 상대가 '친정팀' LG라니…"여러 감정 오갈 것 같은데, 기대 되는 게 더 커요" [PO5 인터뷰]
'9년 만의 KS' 김경문 감독 "문동주 이제 선발로 쓴다…LG와 좋은 승부 해보겠다" [PO5]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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