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훈
박태환 확신…"김우민 메달 딴다, 자유형 400m 포디움 오른다" [파리 현장]
김우민 "잘될 것 같은 느낌", 황선우 "시상대 메달 걸고 오른다"…수영대표팀 라데팡스 수영장 '첫 물살' [2024 파리]
"황선우·김우민·우상혁 전부 노메달"…美 매체 한국 '금 5개' 예상 [2024 파리]
파리서 '애국가 열창' 꿈 김우민…"올림픽 기다려져, 빨리 보여주고 싶다" [현장 인터뷰]
파리올림픽 '대박' 꿈꾸는 수영, 목표는 금·은·동 1개씩?…"몇명은 시상대 오른다"
한국 수영의 쌍두마차, '기세'가 하늘 찌른다…"파리서 시상대 꼭 오르겠다"
황선우, 파리 올림픽 리허설 완벽했다…마레 노스트럼 3차 대회 '2관왕 등극'
황선우, 포포비치와 리턴매치 졌지만 기록 괜찮았다…'마레 노스트럼' 자유형 200m 은메달
'파리 메달' 노리는 황선우, 숙적 포포비치와 '미리보는 올림픽' 치른다…22일부터 경영대표팀 유럽 전훈
"꿈을 현실로 만들겠다"...세계 챔피언 황선우의 파리 올림픽 출사표
"센강 수영하고 싶지만 포기한다"...'철강왕' 김우민, 파리서 낭만 대신 메달만 쫓는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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