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쌍둥이 내야 뒤흔든 김상수의 질주 "아직 내 발이 느려지지 않았네요"
LG 제물로 4연승 이강철 감독 "벤자민 역할 잘해줬고 김상수 홈런 축하해"
"순위표는 보는데 계산은 안 한다"...혼돈의 중위권, KT의 전반기 막판 전략은?
'소총부대 롯데' 현실 인정한 서튼, '찬스 창출+팀 배팅'으로 홈런 부족 메운다
홈런에 웃은 두산, 빈공에 운 롯데...희비는 '한방'으로 교차했다
"3연투도 각오하고 있어요"…사령탑의 '총력전 선언', 정철원이 응답했다
'최고의 포수' 덕분에 가능했던 '꾸역투', 곽빈은 양의지가 있어 든든하다
'롯데에 복수+연패 탈출' 이승엽 감독 "곽빈-양의지-강승호 칭찬하고 싶다"
끊어주는 남자 곽빈, 6번째 '연패 스토퍼'로 두산 구원했다
전반기 막판 총력전 선언한 국민타자 "불펜투수 3연투도 가능하다"
'나균안 복귀+강속구 유망주 성장' 롯데, 전반기 막판 달릴 힘 얻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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