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거듭되는 부진에 결단 내린 KIA…'에이스' 양현종, 1군 엔트리 말소

'8월 타율 0.344' 두산 로하스, 밝아진 얼굴 표정에 국민타자도 웃는다

"김재환 에이징 커브는 아니다" 외친 국민타자, 믿음은 언제 보답받을까

양의지 부상에 머리 아픈 이승엽 감독 "선수는 해보겠다고 하지만..."

'후반기 타율 0.156' 롯데 한동희, 1군 엔트리 말소→2군서 재정비

KT는 파죽지세, 키움은 속수무책...후반기 첫 2주 성적표에 목표도 바뀌었다

NC 새 외인 태너, 다음주 초 한국 입국 유력..."기복 적고 안정적인 투수 원했다"

후반기 벌써 '-4' 롯데, 5위보다 8위와 가까워진 냉혹한 현실

"롯데는 더울 때 강해"...역대급 5강 경쟁, 전준우는 거인의 저력을 믿는다

롯데 연승 견인한 '좌승사자' 부활투, 전반기 반즈와는 달라졌다

'털보 에이스' 대체 선수에 웃은 서튼 "NPB 경험 바탕 자신감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