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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8일 최형우에게 최종 오퍼 전달"...이제 선수 결단만 남았다
강백호 보낸 KT, 보상선수 '즉전감' 한승혁 지명…"투수진 강화 위해" [공식발표]
'100억 계약' 강백호 떠나보낸 KT, 보상선수로 한승혁 지명 "투수진 강화 위한 영입" [공식발표]
두산 집토끼 다 잡았다! FA 투수 최원준과 4년 38억 계약..."구단주님께 감사, 기대에 부응하겠다" [공식발표]
2년 전 한국 울렸던 대만 158km 파이어볼러, 日 소프트뱅크와 계약 '눈앞'
'NC→두산 2차 드래프트 이적' 이용찬의 작별 인사 "성원에 보답하지 못하고 떠나는 것 같아 마음 무거워"
A등급인데 경쟁 붙었다고? 이영하 잡은 두산, 최원준 잔류 총력→추가 외부 FA 가능성 생기나
이영하 '4년 52억' 잔류 도장 꽝! 사령탑도 반색 "선발 보직 복귀 고려…김재환 이탈 아쉽지만 유망주 대체"
송승기 '예상밖 신인상 투표 3위'→정작 본인은 "크게 신경 안 써, 다음 생에 받으면 된다"…연봉 협상 앞두고는 '칼 가는 중'
두산, 집토끼 또 잡았다! FA 이영하와 '4년 최대 52억' 재계약 골인…'꼭 남았으면' 사령탑 바람 현실로 [공식발표]
KT 빠르다 빨라! ML 28경기 우완 보쉴리 영입→'2026 원투펀치' 구성 끝…헤이수스와는 작별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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