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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8위 추락' KIA, 서건창 방출했다…선수단 개편 시작+박준표도 웨이버 공시

염갈량의 기구한 운명, 4번째 최종전 벼랑 끝 싸움…넥센-SK 시절 아픔 씻을까

"롯데에 도움 못 돼 죄송"…KBO 통산 홀드 3위 진해수, 현역 생활 마침표 [오피셜]

'KIA 잡았다' NC, 5연승 대반전→5위 KT 1.5G 차 추격...'5이닝 1실점' 김녹원 시즌 3승 [광주:스코어]

KIA 한준수, 前 LG 김이서 치어와 결혼…"평생의 팀 꾸리려 해" [★해시태그]

"ML 접은 건 아니지만" KIA서 행복한 올러, 재계약 희망은 진심이다…"즐기면서 야구하고파" [고척 인터뷰]

KIA 가을야구 탈락, '오늘은' 아니다!…올러 'KKKKKKKKKKKKK' 앞세워 키움 격파 [고척:스코어]

SSG 3위 굳히기 돌입, '35도루' 정준재도 가을야구 기대한다…"높은 곳으로 올라가야죠" [인천 인터뷰]

"너 전반기만 야구해?"…5연패 끊은 오원석, 황재균 농담에 힘냈다 [수원 인터뷰]

LG 톨허스트 울린 키움 '고춧가루', 한화와 폰세는 피해갈까?…패하면 1패 이상의 충격

삼성 강민호, '포수 최초' 통산 350홈런 고지 점령…KBO 역대 7번째 대기록 달성 [대구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