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실적

컴투스, 1분기 매출 1,680억 원·영업이익 17억 원 달성…성장 동력 확보·AI 활용 강화

그라비티, 1분기 매출 1,375억…영업이익 247억 원

SM, 1분기 영업이익 326억원…전년 대비 109.6% 증가

하이브, 비수기에도 영업 이익 증가…매출 5000억 달성 

신-구 IP 성장 압도적... 넥슨, 국내 게임업계 최초 '매출 4조 원' 돌파

카카오게임즈, 2024년 영업이익 65억 원... 올해 IP 발굴-강화 집중

넵튠, 2024년 영업이익 97억 원 '상장 이후 연간 최대'... 전년比 351% 상승

시프트업, 올해도 성장 과실 나눴다... 전 직원에 'PS5 프로+500만 원' 선물 [엑's 이슈]

'배그' 후 차세대 먹거리 찾는다... IP 확장 힘 쏟는 크래프톤, 키 포인트는 '신작+AI' [엑's 초점]

'니케+스텔라 블레이드 순항' 시프트업, 3분기 영업이익 356억 원... 전년比 120%↑

차기작 '붉은사막'에 힘 쏟는 펄어비스, 연말 출시일 공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