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선수로
'삼성서 새 출발' 임기영, '타자 친화적 구장' 라팍 걱정 없다…"대구 가면 마음 편했어요"
'KIA→삼성 2차 드래프트 이적' 임기영의 진심…"완봉승도 우승도 했네요, 좋은 추억만 갖고 떠납니다" [인터뷰]
'4년 10억 FA 계약' 베테랑 포수 떠나보낸 KIA…결국 이 선수가 해줘야 한다
"KIA 유니폼 입었다는 사실, 내게 늘 자랑이었다"…'4년 10억 FA 계약' 한승택의 작별 인사
삼성, 김재성·심재훈 日 윈터리그 파견…"훈련·실전 통해 기량 끌어올리는 게 목표"
'386G 베테랑' 사자군단 떠난다…삼성, 김대우·최성훈·이상민 등 7명 방출 [공식발표]
강백호 떠난 KT, 일단 백업포수 보강 성공…한승택 4년 10억에 FA 계약 체결 [오피셜]
손혁 단장 "안치홍-이태양 고마운 선수들, 가서 잘 하길 바란다"…파격 결단 왜 나왔나? [현장인터뷰]
[속보] 충격! 한화가 72억에 데려왔던 안치홍, 키움으로 떠난다…2차드래프트 결과 발표 (현장)
'박찬호 두산 이적' KIA, 1114⅓이닝 구멍 생겼다…김도영 전격 이동? 주전 유격수 이탈 어떻게 메울까
'가을야구 신데렐라' 김태훈의 고백…"2군서만 잘하는 선수로 끝날 줄 알았다" [PO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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