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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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키스하는 안현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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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신인상 트로피에 키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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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폰세 '다정하게 어깨동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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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폰세 '2025 KBO 신인왕과 MVP'[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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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폰세 '힘차게 파이팅'[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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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폰세, 득표율 76%로 MVP 등극…신인왕은 안현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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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2025 KBO 신인상 주인공'[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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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트로피 품에 안은 KT 안현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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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신인상의 기쁨'[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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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2025 KBO 신인왕 등극'[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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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을 줄" 김연경, 감독까지 통했다…시즌2? 8구단? 의미심장 엔딩 [엑's 이슈]
엑's 이슈
!["수척·긴장" 박나래 3차 영상 입장 공개했지만…논란 해소는 '0' [엑's 초점]](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6/thm_1765850654027480.jpg)
![기안84, 직원에 '거액 위로금' 쐈다…박나래 갑질 의혹 속 재조명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6/thm_1765847612192153.jpg)
![장서희, 팬 유튜브 채널 폐쇄에 직접 등판 "무명 설움 한방에 날려준"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6/thm_1765841882253567.jpg)
!["박나래 전남친이 매니저들 도둑으로 의심"…충격의 갈등 이유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6/thm_1765839815678078.jpg)
![원지, '6평 사무실 직원 혹사' 논란→방송 복귀…스위스 떠났다 "비싸서 안 갔는데"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6/thm_17658363355966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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