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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최초 부부 주연상…하나뿐인 아들 이름까지 '오픈' [청룡영화상]
"에스파 '홍백가합전' 나오지마" NHK 청원에 5만명 이상 동의…中·日 갈등에 날벼락? [엑's 이슈]
밴드 클라우디안, 유럽 투어 앞두고 새 싱글 발매
멜로망스 김민석, '키스는 괜히 해서' OST 나선다
'명예퇴직' 김재원, 퇴사 후 안타까운 근황…"KBS 3년 간 출입 금지, 스케줄 없어" (4인용식탁)
'데뷔 26년차' god, '형제 케미' 훈훈한 모습…"김태우, 세 아이 아빠지만 막내 같아" (푹다행)
톰 크루즈, 데뷔 44년 만에 품에 안은 오스카 공로상…"영화는 나 자신" [엑's 해외이슈]
850000000000원 전쟁 '쾅'! 음바페 vs PSG, 축구 역사 뒤흔드는 초대형 소송…7년 동행 최악의 결말로
장기용·안은진, '천재지변' 키스 후 면접장 재회…위장취업 성공할까 (키괜)
'22점·18점 맹활약' 오재현·안영준 "워니가 왜 공 안 주냐고 뭐라 해…모두 자신감 갖고 해야" [현장인터뷰]
'체조 입성' 루시, KGMA '베스트 밴드' 수상 겹경사…"팬들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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