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비서진'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서진이 방송인 서장훈의 재력을 인정했다.
3일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이하 '비서진') 측은 공식 채널에 '이서진x김광규, '촌철살인 대가' 서장훈과 불꽃튀는 대문자 T 대결'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게재했다.
예고에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서장훈을 만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비서진'
서장훈과의 본격적인 만남 전 제작진이 "부러운 점이 있냐"고 묻자, 이서진은 망설이지 않고 "재력"이라고 답했다.
덧붙여 이서진은 "재력 누가 더 많냐"는 질문에 "장훈이가 더 많겠지. 싸울 필요도 없다. 항복이다. 거기는 억만장자다"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총 700억 원 상당으로 추정되는 건물 3채를 보유한 건물주로, '2조 거인'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남다른 재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에는 지난 2000년 경매를 통해 28억 1700만 원에 매입한 서울 서초구 빌딩을 매도 희망가 450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서진의 집안은 은행장 출신 할아버지 등 금융계 명문가로 알려진 바 있다. 명문가 출신 이서진도 단숨에 '항복'하게 하는 서장훈의 재력이 관심을 모았다.

사진 = SBS '비서진'
이어 영상에는 서장훈에 재력 관련 질문을 던지는 이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서진은 "천만 원 이상 회식까진 괜찮냐", "건물 왜 내놨냐" 등거침없는 질문 공세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서장훈과 이서진이 보여줄 케미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비서진'은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