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선수
"부성아, 감독님은 파이팅 있는 투수 좋아해!" [현장:톡]
"100경기라도 나갈 것" 투심 장착→개막 엔트리 확정 '입단 8년 차' 무명 좌완, 왜 파격 숫자 꺼냈나
'최고 145km' KIA 상대로 씩씩하게 던졌다...삼성 김대호의 다짐 "더 공격적인 투구 보여줄 것" [광주 현장]
원태인+레예스 기다리는 삼성, 백정현+김대호에게 기회 준다..."순번은 고민 중" [대구 현장]
"챔피언스필드 데뷔 상상합니다" KIA 불펜 비밀병기, 1군 데뷔 보인다!…1500만원 '자비 투자' 결실 볼까 [창원 인터뷰]
문동주 드디어 본다! SSG전서 불펜으로 첫 실전…그런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인천 현장]
삼성 선발진에 '다크호스' 떴다…"원태인·레예스·김영웅 복귀 시점 빨라질 듯" 희소식까지 [대구 현장]
'ABS 하향 조정+피치클락 정식 시행' KBO 시범경기 8일 개막...팀 당 10G 소화
'한화 캠프 끝' 김경문 감독 "송구스런 결과, 단단해지는 계기 삼겠다"…신구장 데뷔 카운트다운 [오키나와 현장]
정우람의 57번을 쟁취한 사나이, 1군 데뷔 향한 힘찬 발걸음…"제 공을 믿습니다" [오키나와 현장]
한화 신인 3인방 '히트상품' 예약?…"기대 이어지도록 계속 잘 던지고 싶습니다" [오키나와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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