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선수
'잇몸미소' 보여준 김태형 감독, 롯호준 매력에 빠졌다…"작지만 배포 있는 선수" [부산 현장]
'복덩이' 또 생긴 롯데, 독립리그 출신 박찬형이 이끈 전반기 3위 확정 [부산 현장]
'휘란다' 두산 투수 권휘, 9일 현역 은퇴 결정…"이제 유소년 지도로 행복함 느끼고 싶어"
'구원 등판→홈런 허용→2군행' 김진욱, 사령탑도 한숨…"너무 좋지 않다" [부산 현장]
"감독하면서 이런 적 처음이야"…부상 악재 극복한 롯데와 명장, 자신감 더 생겼다 [부산 현장]
로이스터 때보다 좋다! 롯데의 전반기, '비밀번호' 끊을 발판 마련했다
'불꽃야구' 박찬형, 롯데의 후반기 희망 되나…'13G 타율 0.452' 맹활약 "난 공격적인 스타일, 실투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광주 인터뷰]
'불꽃야구' 출신 박찬형 활약에 김태형 감독도 엄지 척…"지금까지 페이스 좋아" [광주 현장]
LG 유망주 데뷔 첫 등판, 고향+부모님 앞이라 더 의미 컸다…"뿌듯하고 감사해"
감보아 6연승! 롯데에 엄청난 복덩이가 왔다…엘롯라시코 5-2 승+단독 3위 수성 [사직:스코어]
'고승민 부상' 롯데, 불꽃야구 출신 박찬형으로 공백 메운다…"당분간 선발 2B로 나가야" [부산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