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선수
홍원기 수석+손시헌 QC 두산 합류→김원형호 초호화 코치진 탄생? "70% 조각 완료…유능한 분 모실 것"
'방출→현역 복무→프로 재도전→호주 유학' 노력했는데…NC 장신 좌투수, 결국 두 번째 방출 칼바람 [오피셜]
'지명타자 무려 5명+좌익수 구본혁' LG 첫 청백전, 베일 벗었다…장현식·함덕주·박명근 불펜 대기 [이천 현장]
'2라운더 사이드암' 최용하 등 6명 방출 칼바람…LG, 선수단 정리 시작 [공식발표]
한화, PS 앞두고 칼바람…2R 출신 투수·내야수 피하지 못했다→박성웅·송호정 등 7명 재계약 불가 통보
'팔꿈치 수술→현역 입대→1군 복귀→PS 불발' 우여곡절 2년 끝, 강재민의 시계가 다시 돌아간다
'우승→8위 추락' KIA, 서건창 방출했다…선수단 개편 시작+박준표도 웨이버 공시
'1R 김민준 2억7000만원' SSG, 신인 선수 10명 전원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KIA 홍원빈 '25세 은퇴', 꽃감독은 응원 메시지 보냈다…"큰 용기 냈는데 잘 됐으면" [고척 현장]
하늘이 한화 돕는다? 김경문 감독도 "기분 좋게 봤다"…'3이닝 노히트 깜짝 호투' 윤산흠, PS 투수 엔트리 경쟁 가세 [수원 현장]
"3이닝? 그건 무리죠" 김경문 감독 예상 뒤엎은 윤산흠..."팀에 보탬되고 있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광주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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