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선수
김광현 상대 프로 데뷔전 앞둔 LG 손용준 "롤모델은 김하성,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잠실 인터뷰]
'타선 침체→5연패' 분위기 가라앉은 LG, 염갈량도 답답하다 "이렇게 못 치나" [잠실 현장]
"고효준, 야구가 얼마나 하고 싶었겠나…포기하지 않고 잘 준비해 줘 고마워" [현장:톡]
"2군에서 가장 잘 치고 있어"...'프로 2년 차' LG 손용준, 데뷔 후 첫 1군 콜업 [잠실 현장]
29년 만에 불사조 소환, 최고령 역사 갈아치웠다…'83년생 42세' 베테랑 좌완 146km 실화인가
"내겐 마지막 시즌일지도"…하지만 삼성 김대호 "프로에서 첫 승 올리는 꿈을 꾼다" [현장 인터뷰]
'칼 갈았다' 동기부여 200% 고효준 영입, 국민타자 반색…"어린 선수 못지않은 공 던져, 구단에 감사" [잠실 현장]
"마지막 불꽃 태울 것" 두산, '42세 좌완' 고효준 영입…6일간 입단테스트→최고 147km/h '쾅'→1년 1억 계약 [공식발표]
"'양도근의 날'이었죠"…9회 동점 득점+10회 끝내기 안타에, 박진만도 '엄지 척' [수원 현장]
'김강민-최주환 역대급 이적' KBO 2차 드래프트, 11월 개최 앞두고 시행안 일부 개정
'22홀드' 최후의 1차 지명 사라졌다→'8년 차' 무명 좌완 덕분 버틴다 "데뷔 첫 홀드, 실감 안 나" [수원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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