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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화재 참사 사흘째…K팝도 발 벗고 나섰다, "평안 기원" 기부 행렬 [엑's 이슈]

'BTS·세븐틴 소속사' 하이브, 홍콩 화재 피해에 성금 5억원 기부…"참사 유가족 지원" [공식]

법정 선 민희진 "아일릿 티저에 뉴진스 부모 연락 와…우리 멸시하는 것" [엑's 현장]

뉴진스 '복귀' 앞뒀는데…민희진, 하이브家 르세라핌·아일릿 놓지 못했다 (엑's 현장)[종합]

'컴백' 아일릿 팝업, 첫날부터 '북적'

'컴백' 아일릿 "'안 귀엽다'는 말 듣고파" 파격 [일문일답]

귀여운 아일릿은 잊어라…‘컴백 D-1’ 새로운 변신 기대감 최고조

"하이브 근처만 가도 우울증이라더니"…뉴진스 '복귀 반대' 트럭 시위 [엑's 이슈]

"에스파 '홍백가합전' 나오지마" NHK 청원에 5만명 이상 동의…中·日 갈등에 날벼락? [엑's 이슈]

르세라핌 이어…아일릿, 참지 않는다 "미성년자 멤버에 악의적 비난 계속" (공식)[전문]

뉴진스는 항소 포기, 민희진은 손배소 계속…갈라진 '엄마와 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