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릿 원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원희는 27일 오전 방송된 JTBC '아침&'에 출연해 이날의 날씨를 전했다.
특히 원희는 신곡 '체포하겠어'의 상징적인 소품인 호루라기를 경쾌하게 불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밝은 미소와 함께 첫인사를 건넨 그는 아일릿의 컴백 소식도 직접 전했다.
원희는 "저희 아일릿이 미니 5집 'BREAK EVEN'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에 애매한 친절로 헷갈리게 하는 상대에게 경고하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한층 당당해진 아일릿의 새로운 모습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본격적인 날씨 예보에서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원희는 정확한 발음과 차분한 호흡으로 쌀쌀해진 기온과 일부 지역의 강풍 소식을 전했고, 따뜻한 옷차림을 당부하며 일일 기상캐스터 역할을 소화했다.
한편 원희가 속한 아일릿은 지난 26일 미니 5집 'BREAK EVEN'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역시 멜론 '톱100'을 비롯해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빌리프랩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