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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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IBK 만난 김희진, 현대건설 1위 등극 속 웃었다…카리-양효진 32점 합작 [수원:스코어]
2025.11.04 20:55
"224억 거부→281억 이상 노려, 스캇 보라스가 에이전트"…日 김하성 행보 지켜본다
2025.11.05 01:10
"김희진, 당연히 IBK 의식할 것"…15년 몸담았던 친정팀, 처음 적으로 만났다 [수원 현장]
2025.11.04 19:14
'꼴찌 추락' IBK, 이소영 시즌 아웃 위기에 머리 지끈…"수술하면 복귀 어렵다고 봐야" [수원 현장]
2025.11.04 18:44
신유빈 트로피 따낼까? 만리장성 없는 독일에서 '2년 만의 우승' 겨냥…中 선수 빠진 WTT 프랑크푸르트 출격
2025.11.04 13:20
[오피셜] '은퇴' 박병호, 친정팀 키움 깜짝 복귀!…잔류군 선임코치 부임
2025.11.04 11:37
'당당한 WS 우승멤버' 김혜성! 야마모토-오타니와 카 퍼레이드 만끽…수많은 인파에 "WOW"
2025.11.04 11:40
'229억 포기' 김하성, 옵트 아웃 선언!…"가장 우수한 유격수, 연봉 286억 이상 가능해"
2025.11.04 09:39
96구 던졌는데 다음날 또 등판?…다저스 구원한 야마모토 "던지라고 하면 던질 수 있다"
2025.11.01 19:55
KIA와 정해영 무너뜨린 박해민의 한방, LG를 우승으로 이끌었다…"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 [LG V4]
2025.11.01 17:12
문현빈, 'PS 역대 2위' 깜짝 대기록 세웠다…2026년 독수리의 '더 큰 비상' 예고했다
2025.11.01 15:51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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