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기자페이지
日 최고 명문, 이승엽 원한다!…요미우리 정식 코치 제안→"가족과 대화 후 결정"
2025.11.13 14:13
노시환이 울렸던 '대만 투수', 이젠 한화서 같이 뛴다!…亞 쿼터가 만든 인연
2025.11.13 12:53
'시라카와 친구' 스기모토, KT 亞 쿼터 1호 주인공…"최고 154km/h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 던져"
2025.11.13 11:59
'한국 야구 큰 도전 부딪혔다' LA 올림픽 야구, 오타니 홈 구장서 개최…'딱 6개국 참가' 본선행 험난하다
2025.11.13 11:51
100억? '폭등' 박찬호 가치, 유격수 기근 현상 속 역설…국대급 선수 아니면 영입 효과 크지 않다
2025.11.13 08:43
김혜성 귀국날 현수막 협박…"약속 깨고 기습 등장"
2025.11.13 09:59
차명석 단장 울렸던 'LG 원클럽맨' 이동현, 코치로 트윈스 컴백…"최고의 팀에 돌아와 영광" [오피셜]
2025.11.12 19:46
50억→78억→52억→70억! '돈 펑펑' 쓰던 FA 시장, 아직까진 '찬바람 쌩쌩'…1년 전 실패한 '대형 계약 릴레이' 여파?
2025.11.13 00:07
전복부터 민물장어까지, 국가대표들 포식했다…대한체육회 '우리수산물데이' 개최
2025.11.12 18:00
대한체육회, 제42대 지도자위원회 첫 개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방안 논의
2025.11.12 18:00
김하성 좌절시켰던 日 혼혈 국대, 내년 WBC 못 뛴다?…"양쪽 다리 수술,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
2025.11.12 18:19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