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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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떠났지만 女배구 인기 여전!…1R 역대 최고 시청률+관중 늘었다
2025.11.14 20:16
10관왕 보인다! 韓 배드민턴 '세계 타이 기록' 성큼!…서승재-김원호, 안세영보다 먼저 대기록 세우나→구마모토 남복 4강 안착
2025.11.14 16:22
롯데, 올해도 FA 빈 손?…홀드왕과 30SV 투수 얻었던 2차 드래프트로 눈 돌리나
2025.11.14 15:13
"열정 넘치는 이승엽, 일본어까지 잘 한다"…日 언론이 극찬한 국민타자 지도력
2025.11.14 15:24
한화 왕옌청 연봉, 대만은 불편하다?…"한국 선수 평균보다 적어, 류현진과는 13배 차이"
2025.11.14 13:00
폰세 이 정도야? 日 깜짝 놀랐다!…"MLB 고위관계자 사이에서 명성 높아"
2025.11.14 11:45
야마모토 WBC 불참? 일본 vs 다저스 기싸움 시작…"커쇼도 美 국대 포기했던 적 있어"
2025.11.13 22:30
2026 올림픽 앞둔 국가대표들, 월드챔피언 기운 받았다…'라테아트'로 에너지 충전
2025.11.13 17:22
대한체육회, 2025년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 세미나 개최
2025.11.13 17:06
"KIM, 넌 우릴 실망시키지 않았어!"…김혜성 겸손 소감, 美 팬들 '격려+응원' 보냈다
2025.11.14 00:03
야마모토 효과? MLB가 1980억 지른다!…곽빈과 붙었던 日 특급 우완 몸값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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