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가수 현영이 임신 중에도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현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교 여행. 임신 17주. 태교에는 정말 최고의 관광지. 꽃, 풀, 물소리, 새소리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영은 임산부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남다른 비율과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 또한 돋보인다. 또 화장기가 없는 얼굴에도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6세 딸 다은 양을 뒀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jjy@xportsnews.com /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