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30 19:20 / 기사수정 2017.04.30 19: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김준수가 의경 복무 중 첫 외박 근황을 전했다.
30일 김준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들 잘 지냈죠? 참 보고싶더라고요.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날을 기약하며, 첫 외박 날에 선임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첫 외박을 나온 김준수와 그의 선임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준수는 까만 외투에 까만 모자를 눌러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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