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4 09:09 / 기사수정 2017.01.04 09: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동혁이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5'의 '열혈 마초남'으로 열연한 조동혁이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
조동혁은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고 좋았습니다. 추운 날 함께 촬영했던 배우들과 즐거운 시간이었고, 또 감독님들 작가님들 이 외 촬영 스태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할 수 있었음 좋겠고, 언제나 '막돼먹은 영애씨'의 일원으로 응원하겠습니다"라며 "또 새롭게 합류했음에도 응원해주시고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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