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3 21:08 / 기사수정 2016.12.13 21: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실제 자신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안혜경은 "기상캐스터 이야기를 다룬 '질투의 화신'은 내 이야기"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안혜경은 "드라마를 만들기 전부터 실제로 나와 사전인터뷰를 했고, 드라마에 반영된 부분이 많다"라며 "아나운서를 준비하다 떨어지고 기상캐스터가 된 것 등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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