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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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실전 수비' 강정호, 3루수로 5이닝…"100% 아니지만 좋다"

기사입력 2016.03.29 06:06

이종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종서 기자] 강정호(29,피츠버그)가 부상 이후 처음으로 실전 수비를 소화했다.

미국 피츠버그의 지역 매체 '피츠버그 프로스펙츠'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부상 이후 처음으로 3루수로 경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정호는 29일 파이어리츠 시티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3루수로 출전, 5이닝을 소화했다. 지난해 9월 무릎 부상을 당한 이후 첫 실전 수비 소화다.

이 매체는 "강정호가 재활의 큰 단계를 밟았다"며 "강정호는 초반 공을 놓치는 등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5회에는 부드러운 움직임이 아니었지만, 마침내 수비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단계"라고 이야기했다.

강정호 역시 "아직 100%는 아니지만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bellstop@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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