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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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실전' 윤석민, kt전 3이닝 소화 예정

기사입력 2015.03.20 12:14

나유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나유리 기자] '돌아온 에이스' 윤석민(29,KIA)이 시범경기 마지막 시험대에 오른다.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은 20일 두산과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만난 잠실구장에서 "윤석민은 주말 kt전에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번째 등판이었던 LG전에서 1이닝, 두번째 등판이었던 19일 두산전에서 2이닝을 소화한 윤석민은 kt전에서는 3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 하지만 김기태 감독은 "만약 투구수가 너무 많다면 이닝은 줄어들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 홈 구장에서 치른 복귀전에서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낸 윤석민은 최고 구속 146km까지 마크하며 기대치를 높였다. 하지만 선발로 나선 두번째 등판에서는 야수 실책이 겹치며 2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다소 난조를 보였다. 특히 초반 변화구 제구에 애를 먹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김기태 감독은 "지금 윤석민은 시범경기에서 점수를 주고, 안주고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과정이기 때문에 기록은 상관하지 않는다. 경험이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여유도 있다"고 지켜봤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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