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션TV 연예통신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2PM 우영이 컴백 계획을 전했다.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케이팝 엑스포 인 아시아의 홍보대사를 맡게 된 2PM 우영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우영은 "2PM의 컴백이 임박했다고 들었다"는 리포터의 말에 "마음은 당장 오늘이라도 하고 싶다. 더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하루하루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우영은 "9월께 컴백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해 기대감을 전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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