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6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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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 이상우, 한혜진 외도 고백에 분노 '음소거 오열'

기사입력 2014.01.06 22:23 / 기사수정 2014.01.06 22:23

대중문화부 기자


▲ 따뜻한 말 한마디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따뜻한 말 한마디' 한혜진의 외도 고백에 이상우가 분노했다.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9회에서는 김성수(이상우 분)가 나은진(한혜진)의 외도 사실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은진은 "다른 남자 만났었어"라며 "다른 남자 만나서 당신한테 똑같이 내가 당한 심정 당하게 하고 싶은 마음 있었어. 근데 그땐 그거 아니었어"라며 외도 사실을 고백했다.

김성수는 "지금 장난하는 거지. 나 놀리려고. 너 지금 그 얘기 왜 해. 그래서 잤냐"라며 분노했다. 이어 "너 지금 빨리 도망가. 내 눈에서 안 보이는 데로. 안 그러면 내가, 내가 널 죽여버릴지도 몰라"라고 극에 달한 감정을 드러내며 주위 물건들을 집어던지고, 식탁을 엎었다.

이후 주민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김성수와 나은진에게 폭행 여부를 물었다. 나은진은 "남편하고 같이 있을래요. 밤늦게 죄송합니다. 가셔도 돼요"라며 폭행사실을 부인했다. 경찰이 돌아가자 김성수는 방 안에 혼자 들어가 소리 없이 오열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따뜻한 말 한마디' 한혜진 이상우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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