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이 상상한 의자, 순수한 동심의 세계

▲ 7살이 상상한 의자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7살이 상상한 의자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7살이 상상한 의자’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담은 의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들은 물고기가 살고 있는 어항이 달린 의자, 바퀴가 달린 의자 등 어른들도 미처 생각지 못한 동화 같은 상상력으로 기발한 의자를 만들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7살이 상상한 의자’ 사진은 영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의 프로젝트 당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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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7살이 상상한 의자 ⓒ 온라인 커뮤니티 ]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