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조정치가 배우 최강희의 이상형으로 꼽혔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 출연중인 조정치-정인 가상 부부는 삼청동으로 데이트를 떠난다. 두 사람은 삼청동을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최강희와 마주친다.
최강희는 조정치와 정인을 만나 "원래 내 이상형이 조정치"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강희는 조정치를 이상형으로 꼽은 독특한 이유를 밝히며 '사심'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최강희를 사로잡은 조정치만의 매력포인트는 11일 오후 5시 5분 방송되는 '우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최강희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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