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다 유승호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보고싶다' 유승호가 사랑을 위해서 두려울 것 없는 남자 강형준으로 변신했다.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의 유승호가 맡은 '강형준'은 아이처럼 맑은 눈빛과 소년의 미소를 지녔지만 어디서든 감정을 쉽게 드러내 보이는 법이 없고 원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서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중적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극중 형준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잃은 것도 상처도 많은 인물이지만 수연(윤은혜 분)을 만난 순간 그녀를 운명이라 믿게 된다. 수연과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바칠 준비가 된 완벽한 남자의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보고싶다'는 풋풋하고 소년 같은 이미지의 유승호가 도전하는 첫 정통 멜로극이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그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여심(女心)을 사로잡았던 유승호이기에 그를 바라보는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형준이 가진 가슴 아픈 기억과 상처는 유승호 특유의 섬세한 눈빛과 따뜻한 감성 연기와 맞물려 안방극장을 찾는 여성 팬들의 마음을 더욱 크게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승호의 본격 등장이 예고된 '보고싶다' 5회는 21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보고싶다 유승호 ⓒ 유승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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