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300회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개그맨 유재석이 아들에게 연예인 아빠로서의 미안함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300회 특집에서는 멤버들의 속마음을 서로에게 밝히는 '텐트 토크' 시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유재석에게 "예전에 지호가 형한테 '아빠는 그런데 못 가잖아'라고 말하는 걸 들은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재석은 "'아빠는 사람 많은데 못 간다고 했지'라고 했다"며 "나는 괜찮은데 가족들이 즐기지 못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 말을 들은 정형돈은 "나중에는 아빠와 함께 찍은 사진은 없을까 봐 걱정이다"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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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