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8년 전 프러포즈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하하의 8년 전 프러포즈가 화제다.
9일 방송된SBS '강심장'에서 별은 하하와의 연애 에피소드를 밝히며 8년 전 프러포즈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별과 하하는 8년 전 하하가 진행하는 라디오 게스트로 별이 출연하며 친분을 쌓기 시작했다. 8년 전 술자리에서 하하는 별에게 "넌 아직 어리고 순수하니까 남자 다 만나보고 하고 싶은 거 다하고 놀고 싶은 거 다 놀고 결혼은 나랑 하자"라며 은연 중에 프러포즈를 했다는 것.
이에 MC들은 별에게 "당시 하하에게 아무 마음도 없었냐?"고 물었고 이에 별은 "하하 캐릭터가 장난 많이 치는 이미지라 처음에 술주정인 줄 알았다. 내가 너무 쉽게 보였나 걱정돼 정색하기도 했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별은 "그러다 올해 초 아침에 하하에게서 문자가 왔다. '널 좋아해. 우리 이제 결혼할 나이야. 서로 딴 데 있었으니 제자리를 찾자'라는 내용이었다. 좋은 여자를 만나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게 꿈이라며 누구랑 할지를 떠올리자 내가 생각났다고 하더라"고 프로포즈 과정을 공개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올 3월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했으며 오는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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