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욘사마 생일 축하해" 과격한 '생일빵'

▲ 욘사마 생일 축하해 ⓒ 박진영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용준에게 재치있는 축하 메시지를 보내 화제다.

　
박진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29일 생일을 맞는 '절친' 배용준에게 "욘사마 생일빵! 축하해! Yong Joon! Here's your birthday beat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진영은 배용준 종이 인형을 들고 금방이라도 배용준을 칠듯이 주먹을 꽉 쥐고 있다.

　
욘사마 생일축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네티즌들은 "욘사마 생일빵?", "우와 둘이 친해?", "욘사마 생일축하해, 정말 웃기다", "jyp 센스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