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안녕하세요'에 새를 너무 사랑하는 엄마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밤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샤이니가 게스트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들어줬다.
새 엄마 아들은 "엄마는 새를 너무 좋아한다. 내가 앵무새를 새라고 부르면 왜 동생이라고 부르지 않느냐며 화를 낸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엄마는 "자꾸 우리 아기에게 새라고 부르면 방송을 중단하고 나갈지도 모른다"고 정색했다.
새 엄마 아들은 "엄마는 새가 없으면 큰일 난다. 엄마가 언젠가 집을 비웠을 때 나를 따라서 새가 밖으로 나와 잃어 버릴 뻔 한 적 있다"고 밝혔다. 이에 새 엄마는 "아직도 의심스러운게 저 녀석이 일부러 데리고 나갔던 것 같다"고 털어놔 아들을 섭섭하게 만들었다.
한편, 새 엄마 아들을 둔 아들의 사연은 판정단에게 127표를 받아 불결한 남편의 사연을 이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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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녕하세요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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