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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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미선, 벌써 7주기…연극 준비 중 떠나, 여전한 그리움

기사입력 2026.06.29 06:20

김수아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故) 전미선이 하늘의 별이 된 지 어느덧 7년이 지났다.

전미선은 지난 2019년 6월 29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8세.

매니저의 신고로 119구급대 및 경찰이 출동했지만 이미 세상을 떠난 상황이었다.

소속사 측은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황망함을 드러냈다.

당시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공연을 준비 중이었던 고인은 사망 4일 전에도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었던 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갑작스러운 비보는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안겼으며, 생전 절친했던 배우들뿐만 아니라 대중의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고인은 1986년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태조 왕건', '제빵왕 김탁구', '오작교 형제들', '구르미 그린 달빛', '해를 품은 달', '육룡이 나르샤'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영화 '살인의 추억', '마더', '나랏말싸미' 등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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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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