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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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럽스타였네…82년생 장기하♥00년생 윤가이, '맞팔'도 주목 '2년째 열애 중'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29 08:31 / 기사수정 2026.06.29 08:31

이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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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장기하와 배우 윤가이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SNS를 통해 남긴 흔적이 뒤늦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장기하와 윤가이 양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1982년생과 2000년생으로 18살 나이 차를 극복한 커플이라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장기하는 현재 만 44세, 윤가이는 만 26세다. 2년의 열애 기간을 고려하면 두 사람은 각각 만 42세와 만 24세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두 사람의 SNS 활동도 재조명되고 있다.

윤가이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뮤직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현장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더위도 락이다. 민낯도 락이다. 미지근한 맥주도 락이다. 품절된 묵사발도 락이다. 첫 슬램하고 바닥난 내 체력은 꽝이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공연을 즐긴 근황을 전했다.

각 계정
각 계정


공교롭게도 장기하는 하루 전인 5월 31일 같은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장기하 역시 이후 "뷰민라 대단했다..."라는 글과 함께 공연 사진을 공개했던 만큼, 열애 인정 이후 윤가이가 공연장을 찾았던 배경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제보니 럽스타그램이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이 서로의 SNS 계정을 맞팔로우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려지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장기하와 윤가이는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장기하는 호스트, 윤가이는 고정 크루로 출연했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2년 넘게 사랑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18살의 나이 차도 화제의 중심에 섰다. 18살 차이 자체 뿐만 아니라 1982년생과 2000년생이라는 세대 차가 더욱 부각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는 공개 직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윤가이의 어머니와 장기하의 나이 차가 5살에 불과하다는 점도 함께 주목받았다. 장기하는 과거 아이유와 공개 열애 당시에도 11살 차이로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각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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