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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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김종국 결혼식 초대 못 받았지만 축의금 전달…"이해하는데 섭섭" (옥문아)[종합]

기사입력 2026.06.27 00:00 / 기사수정 2026.06.27 00:00

윤재연 기자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윤종신이 자신을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김종국에 서운함을 토로한 가운데, '옥문아' 방송 중 축의금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에는 윤종신과 장항준이 출연했다. 

이날 윤종신은 과거 김종국과 여러 방송과 예능을 함께하며 쌓은 추억을 이야기했다.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김종국은 "이 형(윤종신)이랑 성향은 다른데 나도 수다를 좋아해서, '패밀리가 떴다'하고 그럴 때 끝나서 라면 먹고 그럴 때 이 형 얘기 듣는 게 재밌었다"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윤종신은 "둘 다 또 목소리 톤이 높아서 둘이 떠들면 재밌다. 그리고 '패떴'할 때 육체적으로 힘드니깐 종국이가 쉬는 시간에 날 그렇게 스트레칭 해줬다"라며 김종국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그러나 윤종신은 "그런데 내 몸이 그렇게 잘 접히는지 처음 알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이 6~7년 만에 재회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에 송은이가 "김종국 결혼했다"라고 전하자, 윤종신은 "너 왜 청첩장을 안 주냐"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또, 윤종신은 "그리고 너 되게 비밀리에 (결혼식)하지 않았냐. 그때 '돈을 어떻게 줘야 하는 거야' 하다가 결국 축의금을 못 했다. 그래서 오늘 챙겨왔다"라고 축의금을 챙겨왔다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국은 "너무 작게 해서 형들한테 따로 연락을 못 했다"라고 청첩장을 보내지 못 한 이유를 밝혔다. 

이후 윤종신은 그 자리에서 바로 축의금 봉투를 가져와 김종국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은 "내가 계속 찝찝한 거다. 김종국이 내 아이 돌잔치 때도 오고 다 왔다. 어쨌든 나의 경조사에 왔던 분들한테는 미안한 거다"라며 축의금을 전달한 이유를 전했다.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KBS 2TV '옥문아' 방송 화면


이어서 김숙이 "(결혼) 연락이 안 왔을 때 서운했냐"라고 질문하자, 윤종신은 "청첩장이 안 오면 마음은 이해하는데 섭섭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송은이가 "오빠, 나는 꼭 할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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