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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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자폐 진단' 이상인, 가족 위해 통 큰 결심…"밀양에서 보내는 시간 훨씬 늘려" (금쪽같은)

기사입력 2026.06.26 21:37 / 기사수정 2026.06.26 21:37

윤재연 기자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과거 주말 부부 생활을 하던 배우 이상인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게 됐다고 전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배우 이상인 가족이 출연했다.

앞서 이상인 가족은 지난해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은 첫째와 삼형제의 힘겨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이상인 부부는 근황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감사를 표했다. 

또, 이상인은 가정을 위해 한 통 큰 결심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이상인은 "저희가 오 박사(오은영)님이 얘기해주신 대로, 주말부부다 보니 떨어지지 않기 위해 합가를 하라고 해서 방법을 찾아봤다"라고 이야기의 운을 뗐다. 

이어서 그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지금 있는 집에 편안하게 뛰어 놀며 지내고, 학교도 적응이 됐으니 제가 서울 일을 줄이자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경남 밀양에 거주하며 서울과 밀양을 오가고 있던 이상인은 "밀양에서도 할 일이 많이 보이더라. 웬만하면 제가 일이 끝나고 올 수 있는 반경 안에서 일을 하고 아이들, 집사람하고 있는 시간을 훨씬 늘렸다"며 달라진 일상을 이야기했다. 

덧붙여 그는 "아이들도 매우 좋아하고, 무엇보다 집사람이 달라졌다"고 말해 안도감을 안겼다. 


이에 신애라는 기뻐하며 "얼마나 든든하겠냐. 두 분의 밝은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라고 반응했다.  

사진 =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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