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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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허영지와 데뷔 20년 만 열애설…"GD, 제일 먼저 연락 와서 진짜냐 물어" (집대성)

기사입력 2026.06.26 18:55 / 기사수정 2026.06.26 18:55

김유진 기자
유튜브 '집대성'
유튜브 '집대성'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대성이 허영지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후 GD(지드래곤)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마음껏 마시되 무리하지 말자. 집대성 ep.113 마마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말미에는 최근 대성과 허영지의 열애설이 불거진 후 제작진과 모인 대성의 모습이 전해졌다.

유튜브 '집대성'
유튜브 '집대성'


대성은 "오랜만이다, 이런 연예인의 삶"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자신이 열애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앞서 대성은 지난 21일 허영지, 오마이걸 효정과 함께 마마무 콘서트를 찾은 뒤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대성 측은 "'집대성' 이후 친해져 함께 마마무 콘서트를 보러 간 것이다.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데뷔 20년 만의 첫 열애설이었다는 대성은 "연락 많이 왔을 것 같다"는 제작진의 말에 "안 왔다. 우리 엄마도 모르시나보더라. 그냥 평화롭게 식사하시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집대성'
유튜브 '집대성'


이어 "연락이 온 건 유일하게 두 형님들(GD, 태양)이었다"면서 GD와 태양이 단체 채팅방에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GD는 '대성아 뭐야? 이거 진짜면 너무 축하해주고 싶은데'라고 열애설 얘기를 꺼냈고, 대성은 '초대 받았는데 옆자리에 있던 것이다. 친해서 옆자리로 묶어준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태양은 '내가 영지 괜찮다고 했지? 잘 맞아 보여'라고 말했고, 대성이 '영지 잘 맞춰주죠. 그냥 동생입니다'라고 웃자 태양은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GD는 '까비(아깝다)'라고 말했닥 전해 폭소를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집대성'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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