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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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과거 엉덩이 큰 게 콤플렉스…되게 보수적인 스타일이다" 고백 (고소영)

기사입력 2026.06.16 23:41 / 기사수정 2026.06.16 23:41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고소영이 골반이 큰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콤플렉스여서 가리고 다녔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16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긴 머리 안 어울리는 이유 (+레어리, 얼굴 평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스타일 컨설턴트 레어리를 만나 컨설팅을 받았다. 컨설팅 후 그는 데뷔 35년 만에 중단발로 변신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이날 고소영은 패션 컨설팅도 받았다. 그는 "저는 보이는 부분만 좀 날씬하다. 허벅지와 힙도 약간 있는 편이다"라며 본인의 체형을 이야기했다.

이에 레어리는 "전형적인 모래시계 체형이다"라며 "골반이 크시다. 소영 님은 골반과 대퇴골이 둘 다 커서 허리가 짧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체형이다"라며 고소영의 체형을 자세히 설명했다.

레어리는 "허리가 짧다는 것은 상체에서 내 허리를 드러내지 않으면 배가 나와 보인다"라고 덧붙였고, 고소영은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부해 보이기도 하고, 날씬해 보이기도 한다"라며 공감했다.

이어서 레어리는 고소영에게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 옷을 입으라고 조언했다.


레어리는 "엉덩이와 골반을 완전히 조이고 타이트하게 입고, 허리를 조여줬을 때 날씬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이에 고소영은 "어렸을 때는 힙이 큰 게 콤플렉스여서 엉덩이가 덮이지 않는 옷은 안 입었다. 크게 드러내질 않았다"라며 패션 컨설팅과 정반대로 입고 다녔던 과거를 회상했다.

또. 팔과 어깨가 노출되는 의상 사진을 본 고소영은 "제가 되게 보수적이다. 사실 팔만 나오는 건데도 벗고 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반응했다.

그는 "은근히 노출이 심한 미니스커트 같은 걸 입으면서도 노출하면 되게 신경 쓰이는 스타일이다"라고 털어놓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고소영'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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